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 자본주의의 미학을 스님을 통해 각성하게 될 줄은 몰랐다. 자본주의의 폐해가 난무하는 현실 속에서 그나마 긍정적으로 살아내는 방법을 저자의 견해를 통해 자각하게 된 것은 뜻밖의 소득이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가졌다. ‘가장 큰 고통은 죽음이며 가장 큰 행복은 죽음 극복이다. 불교는 그 길을 제시한다. 농업과 유목은 신을 필요로 하지만 상업은 신이나 윤리보다는 행복과 어울린다. 그 상업을 기반으로 일어난 유일한 종교가 불교다. 붓다는 집착은 거부했지만 소유는 긍정했다. 새로운 것에 더 많은 이윤을 할애하는 상업은 진보적이다. 상업은 고착되지 않은 계속된 변화를 추구하므로 그 자체로 아름답다.’ 저자는 박력 있는 스님이다. 자신의 깨달음과 앎을 전달하는 방식이 저돌적이다. 겸손을 가장하지 않고 솔직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