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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에도 SKY는 못갈 줄 알았다

kjhjhgkjd 2024. 2. 18. 06:53


제목*나는 꿈에도 SKY는 못갈줄 알았다.*작가*스터디코드 연구소평점*별5개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책을 고르는데 스터디코드가 눈에 딱 띄어서 봤더니 읽고싶었던 책이아니였던가!스터디코드는 중2때부터 알고있었고 (학원덕분에)중2겨울방학에는 영상을 직접 찾아보면서 깊은 감동과 함께 시도를 해보고싶었다.결국에는 엄마한테 된통 깨졌지만.. 스터디코드의 근본적 목표는 공부방법 교정을 통한 성적향상.즉, 열심히 하는데 성적따위 오르지않는 나같은(ToT)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스터디코드 (스코)를 통해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3121명의 학생을인터뷰, 조사 하면서 약 10년간 연구를 해왔고지금 막 코칭을 시작했다. 아마 4년쯤 됬을거다.스코로 많은 학생이 인생역전을 했다. 물론 공부법만 따라한다고 성적이 오르는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체화를 시키느냐의 문제인데, 그게 쉽지가 않다고한다ㅠㅠ그래도 공부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제일 맘에든다.다른 공부서적은 개인만의 스타일로 기술되어있어몇몇은 따라하지 못할수도 있는데 스코는 만병통치약이니 말이다bb 여기 8가지 사례가 있다.8명모두 인생역전의 케이스다!읽을수록 본인의 심리적 상태와 합격했을때의 심정등 자세히 나와있어 깊게 몰입할수있었다. 반에서 3등이하인 학생은 인서울도 힘든게 사실인데 어쩌면 소위 SKY를 갈수도 있지 않을까싶다~ 샤! 서울대의 상징!4년뒤 행복하게 저 문을 통과할수있기를. 성공은 한번도 쓰러지지 않는것이 아니다.쓰러질 때마다 일어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공부법은 정말 없는가?
반에서 3~20등 하는 친구들에게 띄우는 희망 편지!

7년 동안 서울대 합격생 3,121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로 탄생한 공부법으로 SKY에 합격한 학생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의 생생한 수기와 더불어 날카로운 인터뷰로 밝혀내는 그들만의 비법, 스터디코드 공부법 연구소의 알찬 조언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부법에는 왕도가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무작정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의문점에서 출발한 스터디코드 공부법 연구소는 서울대 합격생 3,121명과 평범한 학생들 3만 여 명을 심층 분석한 결과 주목할 만한 차이점들을 발견해냈다. 그들은 무작정 열심히만 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가장 효율적이고 올바른 방법을 택했고 ‘똑똑한’ 공부를 했던 것이다. 스터디코드 공부법 연구소는 바로 고등학생들이 내신, 수능, 논술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을 안내한다.


1장. 축구소년, 서울대를 향해 슛!(서울대 체육교육과 10학번 김경모)
누가 뭐래도 나는 서울대에 간다!
스터디코드 비법 1: ‘딥앤백’으로 파헤쳐라!
SECRET INTERVIEW : 강요가 아닌 자발적 선택의 힘!
스터디코드에서 보내는 편지 : 중간고사를 끝낸 학생들에게

2장. 모의고사 4등급의 기적 (고려대 생명과학부 12학번 송진우)
고려대? ‘IN서울’이나 할 수 있을까?
스터디코드 비법 2 : 기반학습과 레드트리
SECRET INTERVIEW : 성실한 수업태도가 정답이다!
스터디코드에서 보내는 편지 : 가장 도움이 되면서도 가장 방해가 되는 존재

3장. 내신 5등급 삼수생, 그래도 포기란 없다(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12학번 김가람)
성적은 과연 ‘학원빨’인가?
스터디코드 비법 3: 계획 세우고 실행하기
SECRET INTERVIEW : 500점 만점에 260점, 포기할까?
스터디코드에서 보내는 편지 : 재수생의 공부법은 무엇이 다른가?

4장. 중3 문제아, 방황을 끝내고 서울대로!(서울대 화학과 09학번 정지호)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받은 초라한 성적표
스터디코드 비법 4 : 수시 전형 대비책
SECRET INTERVIEW : 방황을 딛고 일어서라
스터디코드에서 보내는 편지 : 고등학교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

5장. 수학 4등급 재수생의 역전 홈런(서울대 소비자아동학부 11학번 이규리)
열심히 하면 누구나 서울대에 갈 수 있다고?
스터디코드 비법 5 : 슬럼프 극복방법
SECRET INTERVIEW : 결국 공부는 혼자 하는 것!
스터디코드에서 보내는 편지 : 고등학교 3년의 로드맵을 그려라!

6장. 조기유학 실패, 게임중독…… 다시 시작하다(고려대 영어교육학과 12학번 김동헌)
캐나다 유학생이 외고 입시에 떨어지다니!
스터디코드 비법 6 : 습관과 환경을 통제하라
SECRET INTERVIEW : 조기유학 실패를 딛고
스터디코드에서 보내는 편지 : 학원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7장. 어머니께 드리는 마지막 선물(서울대 언어학과 12학번 이주영)
특기자 전형에서 길을 찾다
스터디코드 비법 7 : 계획 수립의 3가지 원칙
SECRET INTERVIEW : 특기자 전형의 진실?
스터디코드에서 보내는 편지 : 입시 공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

8장. 반에서 20등 문제아가 서울대 가다!(서울대 산업공학과 04학번 서보현)
반에서 20등에서 전교 20등으로!
스터디코드 비법 8 : 학교 수업 활용법!
SECRET INTERVIEW : 스터디코드의 전설을 만나다
스터디코드에서 보내는 편지 : 당신이 죽어도 SKY를 못가는 이유

 

학교는 하루도 다니지 않았지만

이제는 공부의 정의를 바꿔야 한다. 1등이 되는 법이 아닌 부끄러움을 아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인간으로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정도를 익혀야 한다. 철학과 인문학을 통해 비판적으로 사유하고 성찰하는 법을 배우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공부할 권리도 마땅히 누려야 한다. 그리하여 죽은 공부가 아닌 살아있는 공부, 복종하는 공부가 하닌 스스로 길을 찾아 나가는 공부가 이루어 져야 한다. -p255- 진짜 공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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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낭만

제국주의, 낭만주의, 그리고 착취를 통한 조국 근대화. 이 개념들은 어쩌면 우리 민족이 유구한 역사 속에서 단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사상체계이다. 오히려 우리의 역사책은 이 개념들을 무기로 들고 다니던 자들에 의하여 짓밟혔던 기록들로 점철되어 있다. 이런 DNA들을 단 한 번도 혈관 속에 품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수백종의 문헌들을 읽어봤자 머리로는 알 수 있지만 마음으로 이해하지는 못한다.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더 알고 싶은지도 모른다. 정진국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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