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 재본이 아니라 스템플러로 찍혀있어 좀 놀랐다. 프랑스 정통 컬러링북이라고 표지에 적혀있는데 프랑스의 풍경 이런것 보다는 소품들과 패턴이 주를 이룬듯..간간히 건물들도 있고 한가지 주제에 국한 된것이 아니라 프랑스라는 주제로 여러가지 일러스트들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칠할수 있어 좋은듯..본 책과 함께주는 미니책또한 유용하게 쓰이는듯..미니책은 선물해도 좋고 아님 가방에 넣고 다니며 누구를 기다리거나 할때 색칠해도 좋을듯싶다. 다른 풍경관련 컬러링북에 비해 그림들이 간단한 편이라 부담없이 칠하기 딱 좋다.특히 빈티지한 소품들과 컵케이크가 마음에 든다. 간간히 내가 직접 그려 완성하는 페이지도 있고.. 나름 알찬 구성인것 같다.
패션과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날아온 정통 컬러링북!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인스피레이션 컬러링북은 예민, 시크, 까칠함으로 대표하는 프랑스인들의 무한한 신뢰를 받는 대표 컬러링북이다. 그 대표작이자 출간 즉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에 이어 솜씨의 두 번째 인스피레이션 컬러링북이 나왔다. 고풍스러운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다. 앤티크한 찻잔부터 손때가 느껴지는 아이템, 형이상학적 패턴까지 보는 재미, 색칠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50가지 아이템을 담았다.또한 본권과 동일한 내용이 담긴 미니북과 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수록된 엽서를 함께 증정해 컬러링북의 즐거움을 두 배로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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