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1권부터 차례대로 쭊 봤는데 너무 인상깊고 머리속에서 상상의 세계가 펼처지는 책입니다.이책을 보게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우리나라에 정말 마법사가 있다면 얼마나 신기할가..?그리고 이책을 다는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줬는데 친구들도 매우 좋아했습니다.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앞으로 많이 연재해주시고 나오는 즉시 꼭꼭 보도록 하겠습니다.타라 이뻐!!!!
리스베스 여제가 황위를 물려주겠다고 선언하지만 타라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러던 중 마지스터가 나타나 악마의 사물들을 이용해 타라의 어머니를 살리자는 제안을 한다. 이에 악마의 사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회의가 열리고, 그 와중에 림보에서 타라가 마법을 사용한 뒤로 타라 몸속 어딘가에 웅크린 채 권력을 잡을 기회를 노리고 있던 검은 여왕이 불쑥 나타난다. 검은 여왕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떨어진 체포령 때문에 아더월드에서 도망친 타라는 악마의 사물들에 접근하기 위해 지구의 아틀란티스로 떠나는데……. 타라를 위협하는 마지스터도 막아야 하지만, 동시에 몸속 어딘가에 살고 있는 검은 여왕과도 싸워야 한다. 검은 여왕은 악마의 힘을 지닌 존재일까, 아니면 타라 자신의 가장 어두운 내면일까? 그 어느 때보다 결연히 운명에 맞서야 하는 타라는 과연 검은 여왕을 제압할 수 있을까?
프롤로그 : 유령
1장 마지스터
2장 타라 덩컨
3장 함정
4장 변신
5장 고백
6장 살해
7장 로빈
8장 잘못된 해결책
9장 사악한 힘
10장 검은 여왕
11장 모우르무르
12장 초원
13장 통신
14장 전설의 아마존족
15장 대이동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egyptology(이집트학) , montezuma(몬테수마) , ivy(담쟁이덩굴)
영어공부혼자하기영단어 힘들지 않게 하루 조금씩 필수로 외우기~ egyptology ( 이집트학 ) Georg Steindorff was a graduate of the Egyptology seminars of the University of G ttingen Georg Steindorff는 G Tingen 대학의 이집트학 세미나를 졸업한 사람입니다This work was one of the earliest works on Egyptology 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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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숲 Owl Forest
오프라인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그냥 지나쳐 왔는데 계속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마조리사나트의 크리에이티브 부엉이 컬러링북과 비교하자면 좀더 쉽고 감각적이랄까요. 일러스트 자체는 더 예쁜 것 같아요. 각 한면에는 부엉이가 크게 한마리가 있는데 사실적이기보다는 좀더 풍자적이고 귀여운 느낌의 부엉이그림입니다. 굉장히 단순하고 쉬어보여서 컬러링하기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면에는 잎이나 기타 등등의 패턴이 있는데 다른 컬러링북과 비슷하거나 좀 덜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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